주식으로 돈 버는 원리는 다양합니다. 이 글에서는 직장인이 주식으로 돈 버는 원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쉽고 짧게 설명드릴테니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인이 주식으로 돈 버는 원리
1. 시세차익
한 마디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겁니다. 1만원 짜리 주식을 사서 1만 1천원에 팔면 됩니다. 시세차익은 1천원입니다. 이렇듯 주식투자의 기본은 시세차익을 내는 겁니다.
2. 배당
사실 주식이 만들어진 계기는 배당입니다. 15세기 유럽인들이 아메리카에 보물을 가져오기 위해선 큰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왕실이나 대중들에게 먼저 돈을 받고 지분(주식)을 줬습니다. 그 돈으로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 배로 보물을 가져오면 주식 수 만큼 배당을 나눠줬습니다.
3. 공모주
시세차익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다만, 공모주는 한 기업의 주식이 공식적으로 주식시장에 등록(상장)되기 전 최초의 권리를 갖게 되는 겁니다. 한 마디로 보물선을 만드는 데 투자하는 최초의 주주(주식의 주인)인 셈입니다.
공모주 투자를 하게 되면 일정 비율로 주식을 배정 받습니다. 계속 가지고 있다가 배당을 받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팔면서 시세차익을 얻어도 됩니다.
오늘은 직장인이 주식으로 돈 버는 원리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투자를 하시는 것보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깨우치고 해야 돈 벌 확률이 높아집니다. 모두 성공적인 투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